파파집

출산 예정일 계산기

마지막 생리일만 넣으면 출산 예정일과 지금 몇 주인지, 다음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출산 예정일
4월 15일
2027년 4월 15일 (목)
현재 임신 주수
10주 0일
출산까지 210일
1분기 (초기)25% 진행
0주20주40주
다음: 12주차 — 안정기 진입
유산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시기. 주변에 알리기 시작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 계산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 기준(280일)의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실제 출산일은 예정일과 다를 수 있으며(정상 범위 37~42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시험관 시술의 경우 병원에서 안내받은 예정일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예정일과 주수는 산부인과 초음파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출산 예정일, 어떻게 정해지나

출산 예정일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에 280일(40주)을 더해 계산합니다. 이걸 네겔레 법칙(Naegele’s rule)이라고 부르는데, 전 세계 산부인과가 쓰는 표준 방식입니다. 위 계산기도 이 방식을 따릅니다.

여기서 많이들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임신 주수는 수정된 날이 아니라 마지막 생리 시작일부터 셉니다. 그래서 “임신 5주”라고 하면 실제로 아기가 생긴 지는 3주쯤 된 겁니다. 병원에서 말하는 주수도 전부 이 기준이니, 계산기 숫자와 병원 숫자가 같은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정일은 ‘그날 낳는 날’이 아닙니다

예정일에 정확히 낳는 경우는 오히려 드뭅니다. 예정일은 40주 0일이라는 기준점일 뿐이고, 정상 출산 범위는 37주부터 42주까지 넓습니다. 특히 첫 출산은 예정일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출산 준비는 예정일 딱 맞춰서가 아니라 37주(만삭) 전에 끝내두는 게 안전합니다. 출산가방, 병원 동선, 배우자 연차·출산휴가 일정을 이때까지 준비하세요.

삼분기별로 무슨 일이 있나

1분기 (0~13주) — 조심하는 시기

입덧이 시작되고 유산 위험이 있는 시기입니다.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초기 기형아 검사를 시작합니다. 12주가 지나면 유산 위험이 크게 줄어 ‘안정기’에 접어듭니다. 보통 이때부터 주변에 임신 소식을 알립니다.

2분기 (14~27주) — 가장 편안한 시기

입덧이 가라앉고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16주쯤 성별을 확인할 수 있고, 20주쯤 태아의 장기를 자세히 보는 정밀 초음파를 합니다. 24주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합니다. 태동을 처음 느끼는 것도 이 시기입니다.

3분기 (28주~출산) — 준비하는 시기

배가 많이 나오고 몸이 무거워집니다. 산전 검진 간격이 2주, 1주로 짧아집니다. 32주쯤부터 출산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37주부터는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아빠가 이 시기에 미리 챙길 것

임신 기간은 아빠가 준비할 게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시간이 걸리거나 기한이 있는 것들은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 배우자 출산휴가 — 출산일 전후로 쓰는 유급 휴가입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회사에 미리 알리고 일정을 잡으세요.
  • 육아휴직 계획 — 6+6 부모육아휴직제는 자녀가 생후 18개월 이내여야 적용됩니다. 출산 전부터 부부가 언제 어떻게 쓸지 정해두면 좋습니다.
  • 지원금 확인 —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은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합니다. 미리 얼마인지 알아두면 자금 계획이 섭니다.
  • 출산가방과 병원 동선 — 진통이 오면 정신없습니다. 37주 전에 준비 완료.

출산 후 받게 될 금액이 궁금하면 지금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들을 참고하세요.

출산 예정일 자주 묻는 질문

출산 예정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LMP)에 280일(40주)을 더하는 것입니다. 이 계산기도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생리 주기가 28일로 규칙적인 경우 잘 맞지만,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일이 늦은 경우에는 실제 예정일과 차이가 날 수 있어 초음파로 보정합니다.
임신 주수는 언제부터 세나요?
의학적으로 임신 주수는 수정일이 아니라 마지막 생리 시작일부터 셉니다. 그래서 "임신 4주"는 실제 수정 후 약 2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병원에서 말하는 주수도 모두 이 기준입니다.
실제 출산일이 예정일과 다를 수 있나요?
네, 대부분 다릅니다. 예정일은 40주 0일 시점일 뿐이고, 정상 출산 범위는 37주 0일부터 42주 0일까지입니다. 첫 출산은 예정일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정일에 꼭 낳는 것이 아니므로 앞뒤 2~3주는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분기(1분기·2분기·3분기)는 어떻게 나누나요?
임신 초기(1분기)는 0~13주, 중기(2분기)는 14~27주, 후기(3분기)는 28주부터 출산까지입니다. 1분기는 유산 위험과 입덧이 있는 시기, 2분기는 비교적 안정적인 시기, 3분기는 출산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시험관 시술(IVF)로 임신했는데 이 계산기를 써도 되나요?
시험관의 경우 이식일과 배아 일수(3일배아/5일배아)를 기준으로 예정일을 정하므로, 마지막 생리일 기준 계산과 차이가 납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예정일을 이 계산기의 "예정일을 아는 경우" 탭에 넣으면 현재 주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빠도 이 시기에 뭔가 준비할 게 있나요?
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한이 정해져 있어 미리 회사에 알려야 하고, 6+6 부모육아휴직제는 자녀가 생후 18개월 이내여야 하므로 출산 전부터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받는 지원금과 육아휴직 급여도 미리 계산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출산 후에 확인하면 좋은 것